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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

우리 모두가 사는 길 (잠언 1장 22~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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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50회 작성일 20-03-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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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사는 길 (잠언 122~33)

2020.02.23

서 론 

 요즘 중국에서부터 시작한 코로나 19가 전 세계 사람에게 공포심과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염병이 없던 시절이 거의 없었습니다. 전 세계 어느 곳에 가도 전염병의 역사가 있듯이 성경에도 많은 전염병이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울 때 과연 우리가 사는 길이 있을까요? 오늘 성경 잠언서 1 22-33절까지를 요약해서 세 가지 것을 생각하고 우리 살 길을 찾기를 원합니다.  

 

본 론

1. 책망을 듣고 돌이켜야 우리 모두가 삽니다. 

  어렵고 힘들 때, 책망이 있을 때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돌이켜야 합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책망을 듣고 돌이켜서 그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의 삶이 새로워져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야 기회가 있고, 그래야 내일이 있고, 희망이 있고, 그래야 하나님께서 모든 환경을 깨끗이 정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세계 인류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못 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교만하기도 하고 악한 짓도 많이 하고, 하나님이 분노할 만큼 못된 짓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살 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책망을 받고 돌이켜야 합니다. 반성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바로 서야 됩니다. 더러움이 사라져야, 위생적으로 깨끗하고 청결해야 그 자리에 건강이 있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저분하게 살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거기에서부터 악취가 나기 시작하면 그곳에서부터 전염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물론 전염병이라는 것이 꼭 이렇게 지저분한 데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위생이 취약하고 그리고 더럽고 불결한데서부터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서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돌이켜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평안해집니다. 기회가 생깁니다. 삶의 용기와 희망이 생기는 줄로 믿습니다 



2. 올바른 행위를 해야 우리 모두가 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돌이켰으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올바른 행위를 해야 합니다. 옛말에도 복 받을 행동을 해야 복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우리 행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옛말에도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난다고 했습니다. 성경도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말하는 대로, 선한 말을 하면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말을 하면 악한 열매를 맺고, 복 받을 만한 입을 열면 그 입술의 고백대로 복이 임하고, 화를 자초하는 말을 하면 그 입의 고백대로 화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올바른 행동을 하고, 말씀대로 살고, 청결하게 살아야 영적인 전염병도 오지 아니하고 이 모든 환경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깨끗한 삶, 조금 더 올바른 삶,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 갈 때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영혼의 건강과, 육체의 건강과 사회적인 건강을 우리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인생의 전염병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내 영혼육을 날마다 말씀으로 씻어야 하는 것입니다. 

  

3. 퇴보와 안일을 버려야 우리 모두가 삽니다.

 우리의 신앙과 도덕성이 퇴보하게 되고, 안일하고 처져있으며, 안일하게 살려고 하고, 적당히 살려고 하면 거기에 더러운 것들이 달려들게 되어있습니다. 더러운 곳에 악취가 나고 악취가 나는 곳에 파리가 오고 위생이 나빠지면 전염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영적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철저하게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전진하고, 양심을 지키고, 우리의 생각을 지키고, 우리의 행동을 지키고, 믿음 안에서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에는 건강과 평안함이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신앙과 양심과 인격이, 우리 도덕성이 퇴보하거나 느슨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불안할수록 기도의 줄을 잡아야 합니다. 기도의 줄을 잡고 이제는 더욱 전진하는 신앙,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되고, 적극적인 믿음, 하나님 말씀에 붙잡힌바 되어야 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환경이 불안할수록 영적으로 더욱 다듬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 깨끗하게 살고 있는 사람, 믿음으로 사는 사람, 세상의 법도 지키고 하나님 법도 지키고 온전하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실 줄 믿습니다. 신앙의 퇴보와 신앙의 안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결 론 

 우리는 더 육체적으로도 청결하게 살고, 영적으로도 청결하게 살고, 우리가 힘들수록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전염병을 제거해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세계 인류를 지켜주시고 우리에게 건강의 길을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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